굿센조인파워 효능 관절 영양제 성분 및 부작용 주의사항

관절 영양제로 굿센 조인파워를 추천 받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재구매율도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굿센조인파워 효능 및 주성분의 임상시험 결과와 함께 복용 방법, 부작용 관련하여 알아보겠습니다.

굿센조인파워 성분

주성분 : 엠에스엠, 비타민 D
부원료 : 식물혼합추출물분말, 감초엑기스분말, 비타민 C, 후추추출물분말, 해조칼슘, 상어연골분말, L-카르니틴, 보스웰리아추출물분말, 산사나무열매추출분말, 강황추출물분말 등

굿센조인파워 효능

관절 영양제 굿센조인파워 효능

굿센조인파워 효능

  • 굿센조인파워는 관절 연골 건강뿐만 아니라 뼈 건강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입니다.

관절 및 연골 건강

엠에스엠(MSM, Methyl Sulfonyl Methane)은 인체 조직 중 관절 등에 가장 많이 분포하고 있는 성분입니다. 식이유황이라고도 불리며 항염 효과가 있어 관절염, 근육 및 관절통을 비롯한 원인이 알려지지 않은 각종 통증 감소와 관련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성분입니다.

관절 물리적 기능 개선 / 관절 통증 감소
대상 : 40~76세의 무릎관절이 불편한 성인남녀
기간 : 12주
섭취량 : MSM 6g/일
논문 출처 : 무릎 골관절염 통증에 대한 MSM(methylsulfonylmethane)의 효능 : 파일럿 임상시험
(OsteArthritis and Cartilage (2006) 14, 286~294)
(인체적용시험결과가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은 아님)

굿센조인파워 관절 통증 감소 효과

뼈 건강

굿센조인파워의 장점은 단순히 관절연골 관련 성분만 함유된 것이 아닌 뼈 건강에 필요한 성분도 함께 포함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하루 섭취량인 한 포에는 비타민 D 10µg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골다공증은 나이가 들수록 뼈의 강도가 퇴화되고 약해지면서 골밀도가 낮아져 뼈에 구멍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주로 손목이나 척추, 대퇴골과 같은 부위에서 작은 충격에도 쉽게 골절이 발생하게 됩니다. 비타민 D는 뼈 형성에 필요한 성분으로 골다공증발생 위험 감소에 도움을 줍니다.

굿센조인파워 복용 방법

하루 몇 번 먹나요?

1일 2회, 1회 2정을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하시면 됩니다.

언제 먹나요?

먹는 시간은 식전 식후 상관없이 편하신 시간에 드시면 됩니다. 관절 영양제 성분인 엠에스엠의 경우 위가 약하신 분들은 공복에 섭취 할 경우 속쓰림을 느낄 수 있으니 식후 섭취를 권장드립니다.

복용 기간은?

관절 관리를 위해 많은 분들이 드시고 계시지만 관절약이나 의약품이 아닌 건강기능식품입니다. 구체적인 복용 기간은 정해져 있지 않지만 엠에스엠의 경우 3개월 이상 꾸준히 드신 분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위에 소개해드린 임상시험 결과를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굿센 조인파워 체크포인트

굿센조인파워 부작용

굿센조인파워는 우리나라 식약처로부터 안전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입니다. 심각한 부작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안전하게 드시기 위해 꼭 확인하셔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권장량 이상으로 과다 섭취 시 복통, 설사, 복부 팽만감과 같은 위장장애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특이 체질이나 특정 성분에 알레르기가 있으신 분들은 섭취 전 성분 및 원료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다양한 성분이 함유된 만큼 특정 성분에 알레르기가 있으신 분들은 위에 안내해드린 주성분과 부원료를 다시 한번 꼼꼼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질환보유자(신장 질환 등) 또는 당뇨약, 고지혈증약, 고혈압 약 등 약물 복용 중이신 분들은 섭취 전 의사, 약사 등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엠에스엠은 식이유황으로 인체를 구성하는 미네랄 성분으로 구성된 안전한 원료이지만 개개인의 신체 컨디션이 모두 다를 수 있습니다. 어린이, 임산부, 수유부는 섭취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사례 발생 시 섭취를 중단하고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굿센조인파워 효능 및 부작용 관련하여 알아보았습니다. 부모님 건강 관리를 위해 구매해드리고 싶은 다양한 성분과 관련 건강 식품들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같이 꼼꼼히 비교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